리빙랩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 활동을 뜻한다.
2차 리빙랩은 마을 안전과 복지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드론 정기순찰 안전망 구축, AI신갈천 산책 도우미, 순환자원 회수로봇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갈동에 위치한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324-3240)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sgurc)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다.
앞서 지난 4월 1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진행된 1차 리빙랩 프로그램에는 AI주차시스템, 스마트상점, 스마트쓰레기통, E-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마을 탐사와 아이디어 회의 등 8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AI주차시스템과 스마트상점 등 스마트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과 구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 개진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은 첨단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신갈로 58번길 일대 21만135㎡에 추진하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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