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으로 진행되는 노동예술제는 노동문화, UCC, 미술, 문학, 사진 등 5개 부문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노동문화 부문에는 노동가요·노래패·율동·풍물 및 사물놀이 등, UCC 부문은 노동문화 관련 콘텐츠, 미술은 회화·웹툰 등 디지털아트, 문학은 노동 관련 시, 사진은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나 모바일로 촬영한 노동 관련 사진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이면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아르바이트나 일용직도 상관이 없으며, 예비 취업자 및 대학생도 참가 가능하다.
특히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에 종사하는 대학생에 대해서는 UCC 분야에 한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공모는 오는 10일부터 9월16일까지 진행하며, 9~10월 온라인 심사를 한 뒤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작품 규격이나 분량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노동 문화예술제'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노동 문화예술제를 통해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여러 형태로 표현하고, 또 이를 통해 노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느껴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예술제를 추진한다.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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