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쌍용C&B에 따르면 정창석 신임 대표는 20년 넘게 유통업계에 몸담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 18년간 쌍용C&B에서 영업팀장, 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쳤다.
쌍용C&B는 "정 신임대표는 영업본부장 시절 국내 최대 유통 채널에서 판매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정창석 신임대표는 쌍용C&B 대표이사직과 함께 영업 및 마케팅 총괄본부장(CMO)직을 겸직한다. 제지류 카테고리별 브랜드 라인업과 디자인 리뉴얼을 주도하고, ESG 경영과 위생용품 확대를 위해 물티슈, 마스크, 생리대 등의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창석 신임대표는 "쌍용C&B의 대표 브랜드인 코디를 중심으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소비자 중심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좀더 친근한 브랜드로 육성하고, 사업 영역 확대 및 고객 맞춤형 경영 전략을 통해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