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제주국제공항점은 국제선 노선(제주-태국)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지난 2일 저녁 7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신라면세점은 공항 국제선 운항 계획에 맞춰 탄력적으로 제주국제공항점을 운영한다는 방침. 이달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제주항공, 스쿠트항공편에 따라 주3회 연다.
제주공항점에선 설화수, 헤라, 입생로랑, 크리니크, 키엘 등 화장품 브랜드와 정관장, 글렌디, 발렌타인 등 술·담배 브랜드를 판매한다.
윤재필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장은 "제주국제공항 운영에 맞춰 점차적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을 서울시내면세점에 초청하는 등 면세점 관광산업 인프라 재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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