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서귀포항을 관광명소로 변화시키겠다"

강정만 / 2022-05-30 09:35:57
"관광콘텐츠와 시설확충하고 고소득 어업 실현 할 터" 더불어민주장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는 30일 "서귀포항에 수산물 관광 콘텐츠와 시설을 확충, 관광명소로 변화시켜 고소득 어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이날 아침 6시 서귀포수협을 방문하고  "서귀포항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제주도정의 의지 부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이어 "위판장을 확대 이전과 함께 직판장을 설치하는 등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선한 제주산 수산물을 구입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항구 확대 지정과 중도매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등 제도적 추진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피력했다. 

오 후보는 이어 동홍체육관과 효돈체육관, 걸매축구장을 잇따라 방문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체육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체육시설 사용료 50% 인하'를 통해 건강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오 후보 캠프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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