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이날 아침 6시 서귀포수협을 방문하고 "서귀포항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제주도정의 의지 부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판장을 확대 이전과 함께 직판장을 설치하는 등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선한 제주산 수산물을 구입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항구 확대 지정과 중도매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등 제도적 추진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피력했다.
오 후보는 이어 동홍체육관과 효돈체육관, 걸매축구장을 잇따라 방문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체육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체육시설 사용료 50% 인하'를 통해 건강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오 후보 캠프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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