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보선 후보 "이재명, 당선에 눈멀어 70만 도민 안중에 없나?"

강정만 / 2022-05-27 14:50:46
'김포 국내항공 노선 폐지' TV 토론 발언 '맹공'
"퇴출 대상은 항공편이 아니라 이재명 당신이다"
국민의힘 부상일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재명 계양을 보선 후보의 26일 TV 토론서 '김포 국내항공 노선 폐지' 발언과 관련 "눈앞의 당선에 눈이 멀어 70만 도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다"고 맹공했다.

부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는 내고 "이재명 후보가 '단거리 항공편 폐지가 세계적 트렌드'라는 망언을 했다"며 이 같이 공격했다. 

▲ 부상일 후보

그는 "그 말대로라면 제주사람은 육지 가려면 배 타고만 가야 하나? 관광으로 먹고사는 제주사람은 어찌 살란 말인가? 제주야 어찌 되건 말건, 자기 지역만 챙기면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인가?"라며 "제주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제주는 민주당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서,제주는 잡아놓은 물고기라서 감히 이런 망발을 서슴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어 "이것이 불과 얼마 전까지 대통령을 하겠다던 사람의 수준인가? "라며 "눈앞의 당선에 눈이 멀어 70만 도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다"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명심하라"며 "퇴출 대상은 단거리 항공편이 아니라 이재명 당신이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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