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창업벤처관 414호에서 만난 홍옥식 한국농업과학 대표는 "화학비료, 농약 사용이 우리 땅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농토를 건강하게 복원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민들에겐 소득 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홍 대표는 "화학 비료, 농약 사용으로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는데 특화된 생균제인 는 1g당 100만 마리 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 1리터를 물 500리터에 섞어 24시간 숙성하면 1653㎡(500평)에 뿌릴 수 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우리 땅을 살리고, 여기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우리 식탁에 올릴지 고민하던 끝에 미생물 관련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사업초기에 환경전반(악취, 수질, 폐수, 대기)을 연구 개발하다가 가장 시급한 농업에 집중하게 됐다. 여기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회사 주력 제품인 미생물을 활용한 생균제와 충기피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경쟁력 근간은 악취 제거와 녹조 적조 등을 해결하는 환경 관련 분야서 10년 이상 경험을 갖고 있다. 여기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회사 주력 제품인 미생물을 활용한 생균제와 해충기피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경북 칠곡 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자리잡은 한국농업과학은 2021년 3월 생균제 생산 등록(칠곡군)을 마쳤다.
또 다른 주력제품인 해충기피제인 '티-페스트'는 나노화, 목초액, 콤프목초액에 10여 가지 친환경 식물성 재료를 첨가해 개발한 것으로 아크릴케이스 넣어 비닐하우스에 걸어두면 충이 기피되도록 한다.
해충제를 사용할 수 없는 버섯재배장 선별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도 했다.
과채류, 버섯 등에 뿌리면 향과 탄성이 야생에서 키운 효과를 가져오는 제품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품목이다.
액체 미생물서 축출한 효소로 만들 이 제품은 물에 섞어, 관주나 물뿌리개로 것에 뿌리면 저장성, 성분, 식감을 향상하고 유해균도 대부분 분해한다.
홍 대표는 한 제품은 영양소 매개 역할로 광합성 기능을 갖고 있어 뿌린 후 1시간 노출시 뿌리기전 5~10시간 노출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