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경실련, 성비위 의혹 '박완주 의원' 사퇴 촉구

박상준 / 2022-05-26 17:31:20
"더는 변명하지 말고 피해 당사자에게 용서 빌라"주장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천안아산경실련은 이날 성명서에서 "피해자 측이 지난 16일 영등포경찰서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직권남용,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 의원을 고소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사과는커녕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변명하는 박 의원의 오만방자한 태도에 시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며 "박 의원은 더는 변명하지 말고 피해 당사자에게 용서를 빌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지난 13일에는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등 13개 단체가 박완주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법의 심판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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