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종국' 김영환 지원,'민노총 택시노조' 노영민 지지

박상준 / 2022-05-26 17:06:52
여야 충북지사 후보 청주, 증평, 보은 돌며 집중 유세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26일 증평과 보은등에서 지역유세를 가진 가운데 개그맨 김종국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지원에 나섰고 민노총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보은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캠프 제공]

김영환 후보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26일 보은군과 증평군 지역에서 출마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벌였다.

보은 유세에는 박덕흠 국회의원이, 증평 유세에는 경대수 지역위원장이 함께해 김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응원했다.

 특히 보은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지역유세 사회를 맡았던 개그맨 김종국이 연단에 올라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종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했지만 의석 과반을 차지하는 민주당의 핍박으로 식물대통령이나 다름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 윤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민주당 노영민 후보 지지를 선언한 민노총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캠프 SNS]

노영민 후보도 청주 가경터미날 사거리에 이어 증평군으로 자리를 옮겨 장뜰시장 새마을금고 본점앞에서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를 펼쳤다.

이날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와 청주시 범학원차량 연합회가 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노 후보는 "택시 종합복지쉼터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을 약속드렸다"며 "택시 노동자의 노동권을 개선하고 도민들이 보다 나은 운송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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