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함께 24일 대전국방벤처센터 회의실에서 11개 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지원 등 국방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벤처기업은 ㈜글림시스템즈(대표 김봉수), ㈜다츠(대표 김세영), ㈜더센텍(대표 김경호), ㈜모쓰(대표 이재형), ㈜번영(대표 유용길), ㈜스페이스케이(대표 김명길),㈜디브레인(대표 석진영), ㈜에이텍정보기술(대표 최용규), ㈜엠바디텍(대표 나광준), ㈜컨텍(대표 이성희), ㈜한국메카(대표 임헌수)등이다.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 및 육성에 대한 범국가적인 관심이 한층 높아진 시점에 진행된 이번 신규협약 체결은 시가 대전 국방벤처기업의 방산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11건, 유관기관 교류협력 20건, 국방사업 기술자문 및 정보지원 38건, 홍보 및 기업인증 등의 경영지원 39건 등 다양한 사업지원을 수행했다.
또 협약기업의 국방산업 분야 매출은 지난해말 기준 1834억 원으로 전년대비 9.6% 상승, 지역 국방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정완오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신규 11개 협약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및 IT, 항공 기술 등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라며 "향후 무기체계 국산화 및 국방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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