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식물로 만나는 마음 치유'에 참여할 시민 15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식물로 만나는 마음 치유'는 치유원예교육 2기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식물을 기르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참여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서적 지지와 교감을 이루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교육강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수강생 15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 31일 오전 10시에 개인별 문자 메시지로 추첨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심리·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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