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차장 주차공유 서비스 앱 '꿀파킹' 개시

박상준 / 2022-05-23 09:26:44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 내비게이션과 연동 실행 대전시는 목적지 주변 주차장을 검색해 손쉽게 주차 가능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주차공유 플랫폼 앱 '꿀파킹'을 개발하고, 2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23일부터 서비스되는 대전시 공유주차앱 '꿀파킹' 홍보물 [대전시 제공]

'꿀파킹'에서는 대전시내 주차장 위치, 주차가능대수, 주차요금, 운영시간, 시간대별 혼잡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꿀파킹'은 민간·공공주차장 정보를 제공해 시민 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 서비스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사업비는 총 3억 원이 투입되었다.

총 870개소 주차장에 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이중 660개소 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면수, 주차요금, 운영정보 등 좀 더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하며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현재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 '타슈'와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인 '파킹벨'등과도 연동되어 있어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꿀파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꿀파킹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차장 정보 제공과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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