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서 리필스테이션 이용하면 포인트 적립 쓱~"

박일경 / 2022-05-20 18:12:49
이마트, '탄소적립 실천포인트' 자동적립 시스템 오픈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가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포인트 적립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이마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이마트 제공]

자동적립을 위해서는 먼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이마트에서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가 연계된 상품을 구매하거나 모바일영수증을 발급받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연계돼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가 쌓이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달 중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월 월별로 현금 또는 신용카드사 포인트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적립 방법으로는 △전자영수증 발급(100원/회) △그린카드로 친환경제품 구매(1000원/회) △리필스테이션 이용(2000원/회)이 있다. 연간 최대 지급액은 총 7만 원이다.

그린카드란 친환경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용카드로 각 은행별로 발급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환경부, 슈가버블과 공동 시범사업으로 친환경 세탁세제·섬유유연제를 리필해서 구매할 수 있는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현재 이마트 성수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등 13개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월평균 30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협업해 도입한 샴푸와 바디워시 리필스테이션도 이마트 자양점과 죽전점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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