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기화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8000만원 장학금 기탁

박상준 / 2022-05-18 17:53:21
5년간 청주지역 8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대신정기화물자동차㈜가 18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8,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18일 장병호 대신정기화물 대표가 충북도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충북도 제공]

이날 기탁식에는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장병호 공동대표이사, 이충희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장병호 대표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고 싶었다"며 "문화(예술), 4차 미래산업분야(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협약사항은 매년 1600만원씩 5년간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장학금은 청주 소재 8개 대학교(한국교원대, 충청대, 청주폴리택대학,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보건과학대) 총 8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는 지난 1956년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전국 16개 터미널 및 물류센터, 800여개 영업소 등을 갖춘 국내 굴지의 종합물류회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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