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상담회에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 41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업체별 사업장 또는 코엑스에 설치된 온라인 화상 상담 장비를 이용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아세안·북미·중남미·유럽 등 15개국 30개 사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기업들이 원활한 수출 협상과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에 통역사와 무역전문가를 배치한다.
김태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온라인 방식을 활용한 무역 기반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출 판로 개척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사업'은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수출 상담과 거래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도는 현재 한국무역협회의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에 '트레이드경기'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 도내 기업 125개 사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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