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정책간담회는 포항 배터리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업계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이 후보자의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후에는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현장투어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 후보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향후 10년간 8배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국자투자와 경상북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향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투자한 기업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이후 배터리 소재-제조-리사이클링이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가 구축됐으며 관련 인프라와 연구소 등이 모두 갖추어져 글로벌 선도를 위한 최적지다.
이 후보는 "경북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로 1조6000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를 이끌었고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향후 포항을 차세대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배터리 융합지원 체계 구축, 이차전지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여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에코프로 GEM, 해동엔지니어링, 솔루엠, 우전 지앤에프, 에코프로 CNG, 피엠그로우, 뉴테크엘아이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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