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양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엔 강훈식 충남도당 위원장과 함께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맡기로 했으나 박 의원이 성비위 행위로 당에서 제명되면서 박 전수석이 합류해 지방선거를 총괄하고 있다.
박 전 수석은 "양승조 지사가 민선 7기에 상당한 성과를 거둬 충남의 미래를 위한 일들이 확실히 열매를 맺을 필요가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제가 동참하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전수석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충남지사 선거캠프 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이끌었으며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뒤2018년 2월 충남지사 출마의사를 밝혔다가 포기한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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