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한 갤러리청주가 이창분, 장양희 뿐만 아니라 권옥연, 민경갑, 이숙자등 거장과 이기숙, 가국현, 성민우등 선이 굵은 중견작가의 폭넓은 작품세계를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전을 9일부터 두달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엔 총 4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전시는 모두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권옥연, 민경갑, 박돈, 곽덕준, 이숙자, 이한우의 원화와 판화 등 갤러리청주의 소장작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가국현, 김지현, 김춘옥, 박영학, 양태석, 이기숙, 성민우, 정철 등 오늘의 한국미술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인기 작가들의 신작들이 선보인다.
특히 서울대 미대 회화과 선후배로 갤러리 청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창분 장양희는 대조적인 기법과 작품세계로 이번 전시의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청주 나미옥 관장은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상의 유희를 즐기게 될 '색다른 시선'전에 미술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