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계획' 검토업무 시작

유진상 / 2022-05-02 13:24:1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주택사업의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GH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제공]

친환경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을 위한 설계조건 및 의무사항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주택사업계획승인 과정 중 하나다.

GH는 '주택법'과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에 근거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 대상 공동주택에 벽체의 단열성능과 창의 기밀성능, 신·재생에너지설비 등의 에너지절약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이번 업무를 통해 GH는 건축물의 친환경 및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기도 민간주택사업의 원활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GH 관계자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절약계획서 검토업무 수행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의 경영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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