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건강기능식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 상승과 관련된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홍삼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43.8%라는 고신장을 기록했으며 유산균 등 장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29.9%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홍삼 인기상품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x20포)'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35% 할인한 3만3800원, 'CJ 한뿌리 4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정관장 브랜드샵이 입점한 전국 이마트 67개 매장에서는 최대 40% 상품 할인과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최대 5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건강가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고가 선물로 제격인 인기 안마의자 20여 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0만 원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가 최근 건강가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수요가 매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안마의자 객단가(구매고객 1인의 평균매출액)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1~4월) 역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객단가가 1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 '브람스 안마의자 골든이글' 등 400만 원대 이상의 고가 상품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소형 건강가전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간편하고 빠르게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소형 안마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 원 할인 판매한다.
소형 안마기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약 20% 이상 신장하는 등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 마사지건 등 휴대할 수 있는 상품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는 휴대성이 높은 소형 안마기 수요를 감안해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행사가 3만9800원에, '오아 트래블러 무선 목쿠션안마기'를 행사가 2만4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면도기, 화장품 등을 선물세트 상품으로 기획했으며 대표 상품으로 브라운 프리미엄 면도기인 8시리즈 제품, 콧털 제거기, 질레트 쉐이빙폼으로 구성된 '브라운X일렉트로맨 면도기 기프트팩'을 가정의 달 한정판 상품으로 선보이고 행사카드로 결제 시 8만 원 할인한 21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프리미엄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이와 동시에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선보여 즐겁고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실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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