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기부·中企유통센터와 손잡고 첫 소상공인 지원사업 시행

박일경 / 2022-04-25 11:42:09
소상공인 로켓배송 할인 기획전 진행
기획전 참여 시 최대 20% 할인 지원
쿠팡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상생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최초로 협력해 선보이는 소상공인 로켓배송 할인 기획전으로,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 쿠팡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상생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최초로 협력해 선보이는 소상공인 로켓배송 할인 기획전으로,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쿠팡 제공]

쿠팡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400여 개 업체, 4100여 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쿠팡은 지역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전폭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기획전 참여를 원하는 쿠팡 로켓배송 거래 중인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유통센터 '판판대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월 사업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중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을 잡고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제품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풍부한 소상공인이 쿠팡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쿠팡은 입점품평회도 개최해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쿠팡의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중소상공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밝힌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1.7%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쿠팡은 판매자가 제품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래환경, 광고비 부담 없는 아이템마켓, 투명한 수수료 기반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대표적인 중소상공인 친화적 이커머스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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