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콘서트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과 박구윤을 비롯해 개그우먼 출신 쌍둥이 자매가수 윙크,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성용하와 신나라, 성악가 아띠랑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왕래하기 쉬운 광장, 공원으로 찾아가 공연을 펼치며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고 있는 기흥행복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낭만 가득한 봄밤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행복콘서트는 2009년 처음 시작해 2019년 10회를 맞이한 후 2020년과 2021년 두 해 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않았다. 올해 3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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