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주한 외국기업들과 녹색·재생에너지 정책 교류

조성아 / 2022-04-20 18:03:46
'비즈니스+ 포럼' 열고 '한국의 녹색 및 재생에너지 전환' 강연 개최 KOTRA(코트라)가 주한 외국기업들과 녹색 경제 정책 교류에 나섰다. 코트라는 20일 "주한노르웨이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포럼은 코트라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올해 3월부터 매월 열고 있다. 

▲20일 코트라가 주한노르웨이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장 전경 모습. [코트라 제공]

이번 포럼은 '한국의 녹색 및 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개최됐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의 주재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한국의 녹색 및 재생에너지산업의 최신동향을 비롯해 △새롭게 달라진 법규 △비즈니스 기회 등을 다뤘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비책 마련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내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주재원에게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그들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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