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클레버로직 등 유망중소기업 대전에 신규투자

박상준 / 2022-04-18 15:40:23
대전시, 18일 3개사와 118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주)신화, (주)클레버로직, 탑손해사정(주)등 3개 유망중소기업이 대전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신규센터를 오픈해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신화, 클레버로직, 탑손해사정등 3개사가 3일 대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8일 대전시청에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기술력을인정받고있는 유망기업 2개사 및 컨택센터 1개사와 11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화는 디자인난간, 방호울타리 등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제조 전문기업으로,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약 65억 원을 투자해 공장 등을 신설키로 했다.

㈜클레버로직은 방송, 4G, 5G,위성, 시스템 영역 등 통신모뎀기술기반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장대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이전할예정이며 투자규모는 약 50억 원이다.

탑손해사정(주)은 보험금 산정 심사업무 및 조사하는 손채사정업 기업으로 현재 대전 서구에 센터를 두고 있으나,DB손해보험 해피콜 및 정보입력 업무 확대에 따라 대전 중구에 50석 규모의 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상반기에, 장대도시첨단 산업단지는 2024년에 분양해 기업들이 계획한 일정대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3개 기업의 투자가 진행되면 95개(신화 15, 클레버로직 30, 탑손해사정 50)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이 가진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성장해달라"며 "대전시도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산업육성과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 ·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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