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현 전 청와대 대변인 별세…향년 92세

박지은 / 2022-04-15 11:14:57
임방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4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 임방현 전 청와대 대변인 [UPI뉴스 자료사진]

고인은 조선, 한국일보 기자와 민국일보 편집국장 등을 지내고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청와대 대변인 겸 공보수석 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11대 12대 국회의원(전주-완주), 민정당 중앙위 의장, 헌정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부고를 내지 않고 조문도 받지 않기로 한 가운데 장례는 성남시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엄수하기로 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11시 10분.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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