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문화 활성' 위해 동아리 활동 지원한다

유진상 / 2022-04-15 08:23:20
10개 팀에 6600만 원 지원...팀당 최대 1000만 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역 게임문화 활성을 위해 게임 커뮤니티의 활동 지원에 나섰다.

▲'2022 게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 지원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게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경기 게임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게임 이용 활동과 게임 문화 활동 두 분야로 나뉜다.


'게임 이용' 부문은 e-스포츠 대회, 보드게임 대회 등 직접 게임을 즐기는 공식 활동이 대상이다. '게임 문화' 부문은 게임을 주제로 한 공연, 방송 등 관련 문화 행사를 지원한다.

경기도 소재 사업자등록증 혹은 고유번호증 발급이 가능한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학교 동아리와 사내 모임 등 산하 모임은 대표 기관이 발급한 활동 인증서 대체 제출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10팀이며, 팀별 500만 원 내외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서에 경기게임문화센터 공간 활용 계획을 포함한 단체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뒤,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단체는 다음달 3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도 미래산업과장은 "건전한 게임 모임을 지원해 지역 커뮤니티 발전을 도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반 문화향유 사업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진상

유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