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실패해도 '기회의 제주' 만들겠다는 문대림 지지"

강정만 / 2022-04-13 11:36:26
'2만 제주도민 일동' 문 제주지사 후보 지지 선언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2만 제주도민 일동'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13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우리 2만 제주도민은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제주사회는 지금 혁신과 대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번영과 역동의 제주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대림 지지를 발표하는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2만 제주도민 일동' [문대림 선거사무소]

그러면서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주 9대 공약을 5대 비전으로 승계해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며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제주를 만들겠다는 문대림을 지지한다"고 했다.

또 "일자리와 돌봄, 주택마련과 노후준비 등 4050세대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이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밝힌 문대림, 6080세대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제주지역의 큰 자산으로 삼고 지원하겠다는 문대림, 제주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문대림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 모임이었던 '촛불 이사람' 회원들과 2030 세대인 '청년 상상공작소' '청년자치도' 소속 멤버들, '4050세대와 6080세대 위원' 들등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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