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나운서 '라미'가 해외시장뉴스 전해드려요"

조성아 / 2022-04-13 11:00:13
KOTRA, '60초 유튜브 쇼츠' 활용…무역 및 투자 정보 제공 KOTRA(코트라)가 해외시장 뉴스 제공을 위해 AI 아나운서를 활용한다. 코트라는 13일 "AI 아나운서 '라미'를 활용한 해외시장뉴스 유튜브 콘텐츠 'KOTRA 쇼츠(Short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아나운서 '라미(RAMI)'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모델이다. '라미(RAMI)'는 '코트라 알리미'의 줄임말로 코트라의 다양한 소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 코트라의 AI 아나운서 '라미(RAMI)'가 다양한 사업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코트라는 AI 아나운서를 활용한 'KOTRA 쇼츠'를 통해 기업에 유용한 무역과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의 다양한 사업 소식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이슈와 전 세계 127개 해외무역관이 수집한 시장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의 형태도 MZ세대 접근이 용이한 '숏폼(Short Form)' 형태의 60초 내외의 짧은 뉴스로 제작한다"며 "기존의 기업 고객뿐 아니라 MZ세대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중소·중견기업의 MZ세대 글로벌 마케터들이 쉽게 해외시장정보를 얻게 하고자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수출과 투자에 유용한 해외시장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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