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정부 내각 인사 8명 오후 2시 발표…비서실장은 제외

송창섭 / 2022-04-10 10:07:04
경제라인·국방·문체·복지·여가·과기부장관 등 발표 예정
경제관료 출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경제부총리 유력
합참차장 역임한 이종석 예비역 중장, 국방부 장관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새 정부 각료 일부를 발표한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7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한 뒤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인선을) 일부 발표할 것 같다"며 "8명 정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비서실장 발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수위 관계자는 "경제라인과 국방·문체·복지·여가·과기부장관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부총리 자리를 놓고 추 의원과 경합을 벌였던 최상목 전 기재부 1차관은 금융위원장에 선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업통산부 장관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인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

국방부 장관에는 이종섭 전 예비역 중장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차장을 지낸 이 전 중장은 현재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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