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지하 2층에 있는 기계실 일부와 사무집기 등을 태워 13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65) 씨 등 환자 3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해당 병원에는 당시 160명의 환자 및 의료진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실 내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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