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도 이마트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유진상 / 2022-04-06 14:43:36
용인시가 6일 관내 이마트 7개점과 '2022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왼쪽)이 '2002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민·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4년 처음 협약을 맺은 사업이다.

이후 연도별 지원 과제를 수립한 뒤 매년 새로운 협약을 통해 수립한 과제를 수행한다. 협약에는 관내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이 참여 중이다. 

이마트 7개점은 지난해까지 긴급구호비, 희망환경그림대회, 사랑의 이동밥차, 여름김장김치지원, 난방용품키트 등 복지사각지대가구 및 저소득층에게 11억 7241만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어버이날 보양식키트, 쿨한 여름을 위한 여름용품, 여름김장김치나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 키트,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물품나눔 등 5개 사업에 2억 4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며 "우리시의 어려운 가정의 무게감이 다소 가벼워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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