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구직·창업 활동비 지원한다

박상준 / 2022-04-06 12:27:16
구직 300명, 창업 50명 선정해 5월부터 지급 세종특별자치시 청년희망내일센터는 이달부터 구직과 창업활동비를 지급하는등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자산형성을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는 현판 [UPI뉴스 충청본부]

구직·창업활동비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받을 계획이며,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6일부터 (재)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지원사업별 구직활동비는 가구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창업활동비는 세종시 소재 사업장, 창업 3년 이내,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할 수 있다.

구직·창업활동비는 소득, 거주기간, 구직·창업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직 300명, 창업 50명 등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 중순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청년희망내일카드'가 발급되며 구직·창업활동에 대한 직·간접비용에 대해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청년이 취·창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직·창업활동비를 통해 일부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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