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목적차 '스타리아'…세계 3대 디자인상 '최우수' 영예

김혜란 / 2022-03-29 11:47:14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문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수상
제네시스 GV60는 본상 받아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스타리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2022 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 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3개와 본상(Winner)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은 2021년에 출시한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모델인 '스타리아'로 '자동차 및 오토바이(Car & Motorcycle)'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 현대차 스타리아. [현대차 제공]

▲ 제네시스 GV60.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최초로 적용한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조화를 이뤄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GV60도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 & Communication Design),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수상작들은 제품 디자인 분야에 해당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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