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마트 성수점 업무용 차량을 시범적으로 교체한 이후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160여 대에 이르는 차량을 모두 전기자동차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K-EV100)'에 동참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K-EV100'은 내연기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등을 감축해 환경을 보호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고자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전기차 충전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친환경 자동차의 허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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