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도 확진…인수위 '코로나 비상'

안재성 기자 / 2022-03-25 20:44:20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내부에서 거듭 터지는 코로나19 확진에 몸살을 앓고 있다. 

▲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3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원 위원장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지난 19일 권영세 부위원장이 확진됐다. 20일에는 기획조정분과의 간사 추경호 의원이, 23일에는 최종학 인수위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기획조정분과에서 출근 가능한 사람은 이태규 인수위원뿐이다. 추 의원은 주말에 복귀 가능하지만, 최 위원은 다음주 중반은 돼야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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