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월13일까지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 공모

강정만 / 2022-03-25 10:49:19
지정되면 올해 2억, 내년 16억 지원예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4월13일까지 '제주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제주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되면 도는 올 하반기 2억 원, 내년 1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제주도 심벌마크 [제주도 제공]

자격은 센터 업무를 수행할 전담조직(전문인력), 예산 및 시설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의 소속기관 또는 국공립연구기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그 밖에 다른 법률에 따른 비영리법인·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을 원하는 기관(단체)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전담조직, 시설, 전문인력 보유를 증명하는 서류 등을 제주도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시행 지원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지원 △제주형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운영·관리 △온실가스 외부사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국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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