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주도 SW 성장지원사업 3개사 선정 집중지원

강정만 / 2022-03-22 10:34:38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022년 지역주도 SW(소프트웨어) 성장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제주지역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IT/SW) 중소기업의 유망 IT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제주지역 정보통신 분야 산학연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제주지역 SW산업 정책 발굴과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제주 심벌마크 [제주시 제공]

도는 올해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제주 디지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마케팅 지원과 전시회 참가 지원 대상 기업으로 각각 3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마케팅 지원 21개 사 △기술이전 2개 사 △애로해소컨설팅 5개 사 등 28개 사를 지원했으며,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함께 고용창출 53명, 투자유치 40억 원 등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기술이전을 지원받은 2개 사의 경우 기술이전을 통한 시제품 제작에 성공해 개발된 IT제품으로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관련 제품 상용화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비대면 환경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도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역 IT기업들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지원과 효과적인 디지털 진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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