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 3개를 포함해 총 25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트롬 세탁기 오브제컬렉션은 깔끔한 '미니멈 플랫 디자인'과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특유의 색상으로 집안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며 "오브제컬렉션 제품은 여러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LG 올레드 TV는 처음 출시된 2013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는 최고상을 받은 제품을 포함해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등 다양한 신제품이 총 4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듀얼업 모니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장점이다. 21.5형 모니터 두 개를 위아래로 이어 붙인 크기로,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작업창을 띄워 작업하기가 편리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에 적용된 LG 360 스탠드는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라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인 '틔운' 및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로 혁신상(innovative product)도 2개 받았다. 이 외에도 △무선스피커 '엑스붐 360' △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원퀵' △울트라기어 게이밍노트북 △틔운 미니 등이 20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총 8천여 개의 출품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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