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청에 따르면 제1안전망은 교실내 지원으로 두레교사제, 성장 책임학년제 운영 등을 통해 교실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두레교사제는 농촌사회의 공동 노동 형태에서 따온 용어로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지향하는 수업 유형이다.
제1안전망의 핵심 사업인 두레교사제 운영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했으며 1수업 2교사 협력 강사 16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성장 책임학년제는 저학년 담임교사 중임·연임제를 통해 유능한 교사를 배치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학년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1, 2학년의 행복한 배움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제2안전망은 학교내 지원으로 다(多)지원학교(기초학력오름학교, 두드림학교), 희망 사다리 교실 운영,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 시스템 선순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뜻을 펼치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다.
다(多)지원학교는 지역 및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다중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오름학교는 초1~2학년을 대상으로 120교에 교당 300~500만 원을 지원하고, 두드림학교는 초3~고1을 대상으로 300교에 교당 500~1000만 원을 확대 지원한다.
희망 사다리 교실은 기초학력 보충 프로그램을 연간 8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학교 단위 자율적 예산 편성을 통해 학습지원 대상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학력 예방-진단-보정의 선순환을 위해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해 6월, 9월, 11월에 기초학력을 진단·보정하고,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초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 연수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자 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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