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유플러스, 경북·강원 특별재난지역에 복구 지원책 가동

김혜란 / 2022-03-08 13:56:13
본사에 네트워크 상황실 마련하고 현장에는 이동기지국 설치
피해 주민들 위해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도 비치
LG유플러스가 8일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과 강원도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서울 본사에 네트워크 상황실을 마련하고 현장에는 이동 기지국과 와이파이를 설치하며 복구 지원책을 가동 중이다. 피해주민들이 모인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 등 대피소에는 충전기와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비치,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화재가 발생한 4일부터 화재 현장에 250여 명의 네트워크 부문 직원을 긴급 투입해 서비스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준혁 네트워크 부문장도 8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일대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가운데)이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화재가 났던 기지국, 중계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대피소로 활용되고 있는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피해주민들에게 휴대폰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