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하루 동안 32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 가운데 도민은 3173명, 도외 입도객은 121명이다.
이로써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만747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3676명이 격리 중이고 2만3771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27명이다.
지난 2월24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는 1만57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 평균 2246명, 전주와 비교하면 6529명이 증가했다.
일별 확진자 △24일 2062명 △25일 1917명 △26일 2167명 △27일 1806명 △28일 2273명 △3월 1일 2207명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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