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각급 학교 95% 정상 등교

전주식 기자 / 2022-03-03 10:38:24
다음주부터는 모든 학교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 경북교육청은 2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94.9%인 1334개교(유치원 포함)가 정상 등교를 실시해 올해 신학기가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을 통해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한 이후 학교별 상황을 조사한 결과다.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경우 3.1%인 44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의 경우 1.9%인 27교다.

교육청은 3월 첫주에 방역 관리 및 안전한 수업 환경이 조성되면 3월 2주차는 정상 등교를 실시하는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북교육청 [뉴시스]

현재 조사된 바에 의하면 7일 기준으로는 도내 전체 학교(유치원 포함)의 95.2%가 정상 등교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새학기 적응 주간 동안 철저한 방역 체계 관리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방역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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