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꿀벌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이해를 높이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 정규과정(3교)과 특별과정(8교) 등 모두 11개 학교를 모집한다.
정규과정에서는 5회에 걸쳐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 꿀벌의 생태와 습성 등 이론 수업 후 학교 옥상 등에서 방충복을 입고 직접 꿀벌을 관찰한다.
특별과정은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특별제작된 아크릴 상자를 통해 꿀벌을 관찰하게 된다. 선발은 1일 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는 선정된 학교에 안전한 체험을 위한 방충복, 훈증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공문을 발송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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