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코로나로 어려운 예술인 지원한다

김혜란 / 2022-02-28 12:52:58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시즌 2 진행 포르쉐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공연·예술계를 위해 2억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공연예술업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시즌 2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으로 피해를 입은 공연 및 예술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시즌 2 안내 포스터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는 이번에 사업 규모를 늘려 총 2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기부금은 코로나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창작 활동을 지속하는 공연 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는 공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연극·뮤지컬·무용·음악 등 분야 총 43개 작품을 선정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자신의 영감을 나누는 예술가들은 사회적 구조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으로 코로나 시기에도 우리 모두는 창의성을 잃지 않아야 할 특별한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