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신진건축사 대상 첫 현상설계 공모

유진상 / 2022-02-27 09:42:03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동두천 아동돌봄센터' 및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현상설계 공모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제공]

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신인 건축사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GH가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설계공모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해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으로 선정, 건립 예정인 사업에 대한 공모이다.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연면적 약 766㎡, 지상 3층 규모),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연면적 약 618㎡ 규모) 등 2곳이다.

이번 공모는 신진건축사들의 참신한 디자인 발굴을 통해 신진건축사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설계공모 당선 최우수작(1점)에는 해당 건축물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고, 나머지 입상자(4인 이내)에게는 상금 2650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 내 공고·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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