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은 제천시 자체예산 197억원을 투입해 개인별 15만원씩 13만 2000여 명에 달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제천화폐 '모아'로 지급된다.
이에앞서 제천시는 2020년 9월에도 시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상천 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이 지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시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우리 동네 골목에 돈이 돌고 이웃의 소득으로 이어져,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드는 상생의 물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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