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 행정안내센터 설치

강정만 / 2022-02-25 17:44:33
24시간 운영, 격리자 생활안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재택치료자의 행정처리 상담과 행동요령, 격리기간 해제일, 확진자와 공동 격리자 생활안내, 생활지원금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시청 3별관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를 방문한 구만섭 제주지사 대행. [제주도 제공]

총 27명의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와 병행하며 교대 근무를 하며, 주·야간 및 휴일과 상관없이 매일 24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3별관에 위치한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재택치료자를 밤낮없이 상시 지원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행정안내센터에서 원활하게 업무가 이뤄져야 보건소의 업무과중을 줄일 수 있다"면서 "재택치료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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