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일의 화랑인 갤러리청주가 대가와 중견, 신진작가가 두루 참여하는 기획전 '설레임'을 2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새봄맞이 전시회는 총 50여점이 전시되며, 장르는 평면 회화와 조각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엔 유산 민경갑을 비롯 김춘옥, 이한우, 김지현, 가국현, 송수남, 소영란, 성민우 작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미옥 갤러리청주 관장은 "미술시장 열풍이 봄바람처럼 청주에도 불어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전을 갖게 됐다"며 "작품에서 보여지는 독특한 작업특징과 표현언어들을 통해 작가들의 삶을 만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