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4명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 내 역대 최다 수치다.
제주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 448명, 10일 476명, 11일 503명, 12일 554명, 13일 509명, 14일 551명이었다.
도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전파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며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누적환자는 1만1670명, 격리 중 3701명, 퇴원 7954명, 사망 15명이다.
도는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억제하고 중증 및 사망예방을 위해 1·2차 예방접종과 3차 접종에 신속히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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