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상 1% 이하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전자공고로 대체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우편 발송과 전자공고를 병행해왔다. 그러나 과도한 종이 사용으로 환경 문제가 제기됐고 정보 전달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ESG 경영 차원에서 우편물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우편물 감축을 통해 약 3천만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고, 이는 30년산 원목 3천여 그루를 보호하는 기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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